2008 오징어축제 마지막날 내가 좋아하는 눈이 많이 내린다는 겨울이 오기 전에 울릉도를 떠나야 해서 아쉽지만 가장 지내기 좋은 시기에 울릉도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는다 @ 저동 더보기 묵호 이게 바로 동해안의 하늘이구나 정동진에서 기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동해시 묵호항 하지만 울릉도의 것처럼 이채롭고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청량리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밤새 달려 도착한 묵호항의 아침 더보기 Rabin Square & Tel Aviv Municipality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