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식이든 뭐든/울릉도/독도 묵호 아름답고 편안한 숲 2008. 8. 18. 12:20 묵호항, 동해시, 새벽 6시 묵호항, 동해시, 새벽 6시 묵호항, 동해시, 새벽 6시 울릉도로 가는 씨플라워호, 새벽 6시30분 어쨋든 동해안 일출 이게 바로 동해안의 하늘이구나정동진에서 기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동해시 묵호항하지만 울릉도의 것처럼 이채롭고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청량리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밤새 달려 도착한 묵호항의 아침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름답고 편안한 숲 '음식이든 뭐든/울릉도/독도' Related Articles 독도박물관 죽도 숨은그림찾기 2008 오징어축제 마지막날